CMG초록별에서 기획된 미니마니 (MINIMANI)는 기존 걸그룹과는 다른 장르와 컨셉기획 하에 탄생된 여성 3인조 보컬팀이다. 미니마니의 맴버는 유수현, 한송이, 최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의 팀 이름에 걸맞게 작고 (MINI),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현재부터 과거까지 트로트, 레트로를 포함한 친숙한 장르의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한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MANI) 팀으로서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뜨겁게 타오르는 디스코 열풍과 함께 미니마니의 데뷔곡 ‘멈춰’는 독특한 음악성으로 인정받는 작곡가 제이린의 야심찬 작품이다. 특히 ‘멈춰’의 가사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담은 곡으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폭력, 직장폭력, 가정폭력 등 이제 그만 멈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사는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대중들에게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비트의 70년대 유로 디스코 음악 스타일을 추가하였다.
곡 제작 과정에는 복고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샘플이 사용되었으며, 특히 브라스 라인을 넣어 유니크한 점을 살렸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무야호’ 라는 단어를 사용해 그(폭력을 가하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과 벗어난다면 날아갈 것 같이 기쁠 것 같다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코러스 파트에서 한을 품은 듯 외치는 ‘무야호’는 이 곡의 킬링 포인트다.
[가사]
하루만 더 딱 십분만 더
오늘이 가면 또 못볼테니
오 이제는 안녕
잘 지내 굿바이
나를 찾지마
금지된 신의 영역
그 외로운 길 걷는다
격렬한 반항을 해
더 많은 용기 필요해
꾸준히 유지해 넌 폭언을
패배자 되긴 싫어 용기내
물만 마셔도 숨만 쉬어도
왜 괴롭히나
그것이 미스테리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보지말자 또 보지말자
오늘이 가면 다신 오지마
오 이제는 안녕
잘 지내 굿바이
나를 찾지마
하하하하 무야호
우우우우 멈춰멈춰멈춰멈춰
하하하하 무야호
나를 찾지마
걷는건 내맘인데
왜 서지도 못하게 해
억압적인 그 말투
날 자꾸 작아지게 해
불쾌한 농담 낄낄대는 너
패배자 되긴 싫어 용기내
물만 마셔도 숨만 쉬어도
왜 괴롭히나
그것이 미스테리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보지말자 또 보지말자
오늘이 가면 다신 오지마
오 이제는 안녕
잘 지내 굿바이
나를 찾지마
하하하하 무야호
우우우우 멈춰멈춰멈춰멈춰
하하하하 무야호
나를 찾지마
니가 한 행동들은
평생 나에게는 상처가 돼
그만해 다신 나의
근처에도 오지 말아
보지말자 또 보지말자
오늘이 가면 다신 오지마
오 이제는 안녕
잘 지내 굿바이
나를 찾지마
하하하하 무야호
우우우우 멈춰멈춰멈춰멈춰
하하하하 무야호
나를 찾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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