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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성지순례 제25회 망월사ㅣ의정부ㅣ대한불교조계종

Written By 나도 부처 Da Q Man story Hong-PD on Friday, Jul 10, 2020 | 08:13 PM

 
경기도 의정부시 망월로 28번길 211-500 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의 말사이다. (주변에는 대원사, 원각사, 원효사 등 많은 사찰들이 있고, 이곳은 산 속에 자리하고 있어, 입구에서 약 1시간 20~30분 정도 산행을 해야 접근할 수 있다.) 신라 때인 639년(선덕여왕 8)에 해호화상이 왕실의 융성을 기리고자 창건했다. 절의 이름은 대웅전 동쪽에 토끼 모양의 바위가 있고, 남쪽에는 달 모양의 월봉이 있어, '토끼가 달을 바라보는 모습을 하고 있다.' 는 데서 유래하였다. 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의 태자가 이 곳에 은거하였다고 한다. 고려시대인 1066년(문종 20) 혜거국사가 중창한 이후위 연혁은 확실하지 않으나, 여러 차례의 전란으로 황폐해 졌다가, 1800년에는 선월당을 영산전터로 이전, 1818년(순조 18)에는 칠성각을 신축했고, 1827년에는 절 전체를 중수했다. 1880(고종 17) 완송이 중건한 뒤 1882년 완송이 영산전을 다시 세웠으며, 1884년 인파가 독성각을 건립했다. 1885년 완송이 약사전을 건립했고, 1910년 인파가 큰방을 보수했다. 1906년 회광 사선이 선실과 설법루를 중수했고, 1941년 김응운이 약사전을 중건했다. 1969년 주지 춘성이 퇴락한 선실을 철거하고 2층의 석조 대웅전을 지었으며, 1972년 주지 도관이 본래 있던, 염불당과 낙가암을 헐고 현대식 낙가암을 새로 지었다. 1986년 부터는 주지 능엄이 대웅전을 헐고 선방, 관음전, 영산전, 요사채를 신축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석조전을 비롯하여 영산전, 칠성각, 낙가암, 선원, 범종각, 요사채, 범종루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망월사혜거국사부도(경기도 유형문화재 122)와 천봉 태흘(1710 ~1793)의 부도(경기도 문화재자료 66), 1793년에 세운 태흘의 천봉탑과 1796년 수관거사가 명한 망월사천봉선사탑비(경기도 문화재자료 67)가 있다. .................................................................................................(자료제공 ; 망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