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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m 심해 속 타이태닉, 전체 3D 이미지 첫 공개 / 연합뉴스 (Yonhapnews)

Written By 연합뉴스 Yonhapnews on Thursday, May 18, 2023 | 03:39 AM

 
4천m 심해 속 타이태닉, 전체 3D 이미지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해저 약 4천m에 100년 넘게 가라앉아 있는 타이태닉호의 전체 모습이 최근 실물 크기의 3D 이미지로 처음 공개되면서 사고의 진실에 한발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타이태닉호를 둘러싼 탐사는 1985년 심해에서 배가 처음 발견된 이래 광범위하게 진행돼 왔는데요. 그러나 선체가 너무 큰 데다 심해엔 빛이 닿지 않아 일반 카메라로는 부식돼가는 배의 일부분만 겨우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3D 스캔 기술은 이런 한계를 벗어나게 했습니다. 심해 지도 제작 업체인 마젤란 사와 이 탐사 프로젝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인 애틀랜틱 프로덕션은 지난해 여름 200시간에 걸쳐 타이태닉호를 스캔했는데요. 전문가들이 원격 제어한 잠수정이 심해 모든 각도에서 70만개 이상의 이미지를 촬영한 뒤 3D 이미지로 타이태닉호의 실물 모습을 정확히 구현해 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박종혁 영상: 로이터·영화 '타이태닉' 예고편·파크스 스티븐슨 페이스북·BBC·Atlantic Productions/Magellan #연합뉴스 #타이태닉호 #3D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