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Politics » 연준과 월스트리트의 신경전, 언제까지 이어질까? 경기 침체, 금융 위기 수준? GDP, PCE(개인소비지출지수)가 시장에 미칠 영향 ft. 오건영 팀장@sbs_economy

연준과 월스트리트의 신경전, 언제까지 이어질까? 경기 침체, 금융 위기 수준? GDP, PCE(개인소비지출지수)가 시장에 미칠 영향 ft. 오건영 팀장@sbs_economy

Written By SBS 뉴스 on Wednesday, Jan 25, 2023 | 10:18 AM

 
1.다가오는 GDP, PCE(개인 소비 지출 지수) 발표.. "생각보다 미국 소비자의 구매력이 좋을 것으로 예상"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은 2%대로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 "PCE(개인소비지출지수)는 전월에 비해 시장 기대보다 조금 더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 2. 연준과 시장의 신경전.. 월스트리트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나는 신호?" 연준, "아직 인플레이션이 내려가지 않았다." "경제활동 참가율, 금융시장 유동성을 잘 살펴봐야" "금융시장 악재는 언제든지 변수에 따라 변화. 과도한 낙관론을 경계해야.." 3. 우리나라 경제.."원화 안정성은 생각보다 높아" "다만, 환율이 너무 빨리 움직인다는 우려 있어" "강달러, 약달러 리스크 모두 고려해야" "연준은 2% 물가 목표 바꿀 것" 4. 경기 침체, 금융위기 수준? .."금융위기 수준은 아닐 것. 과거에 비해 잘 버틸 수 있을 것" "연준은 경기침체 연착륙을 원하지만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를 착륙이 아닌 이륙의 기회로 보는 시각이 많아. 연준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 5. 일본 경제 .. "일본 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불안. 미국-일본 간 큰 금리 차'라는 외생변수가 문제. 지금 일본의 정책은 시간을 끌기 위한 임시 방편. 계속 흔들린다면 근본적인 금리 정책의 변화가 필요할 것" □ 출연: 오건영 신한은행 WM사업부 팀장 □ 총괄 : 손승욱 / PM : David / 진행 PD : 유규연, 강보배 / 작가 : 정지윤, 지선영 / 영상취재 : 이재영, 김현상, 서진호, 이승환, 김태훈, 양현철 / 디자인 : 임지윤, 이현영 / 오디오 하지윤 / 인턴 : 안지원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SBS #sbs뉴스 #오건영 #경제자유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