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장미전쟁(1455~1485)의 결과로 탄생한 영국 튜더 왕조는 120년간(1485~1603) 수많은 피흘림을 동반한 자체적인 종교개혁을 통해 대륙과 구별되는 자국의 정체성을 확립했고, 동인도회사 창설(1600)과 칼레 해전(1588)에서의 승리를 바탕으로 신대륙 개척의 선구자이자 유럽의 당당한 열강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스튜어트 왕조 110년간(1603~1714)은 청교도혁명(1642~1651)과 명예혁명(1688)이 잇달아 발생하며, 왕권과 신권의 조화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입헌군주제 도입과 함께 의회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기틀이 놓였다.
이 모든 정치·경제적 성과의 발판 위에 세워진 하노버 왕조(1714~1901) 대에서 전세계 육지 면적의 1/4과 세계 인구의 1/6을 보유한 대영제국이 탄생했으니, 그 전대의 성과가 실로 눈부시지 않은가.
500년이 기본인 우리 역사 속 왕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단 230년에 불과하나, 단 한 순간도 고이거나 정체되지 않고 끝없이 흐르고 팽창한, 그 어떤 역사보다도 역동적인, 튜더-스튜어트 왕조 시대(1485~1714), 기나긴 영국 근세사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00:00 인트로
00:16 서문
01:12 오프닝
01:22 1부 장미전쟁과 제왕의 탄생
07:20 2부 폭군의 최후가 성군을 만든다
13:42 3부 위태로운 신생 왕조
19:17 4부 개혁은 희생을 동반한다
24:50 5부 위태로운 사명을 받들다
32:02 6부 방탕한 신앙의 옹호자
38:43 7부 국제질서는 전쟁을 부른다
45:52 8부 대륙을 수놓는 금란의 담화
53:45 9부 앤 불린의 등장
1:00:58 10부 연옥에서 지옥으로
1:09:10 11부 야망은 개혁으로 이루어진다
1:16:11 12부 짓밟힌 캐서린의 20년
1:22:58 13부 인민의 적을 자처하다
1:30:56 14부 몰락한 영국의 장희빈
1:39:19 15부 논서치에 잠든 제인 시모어
1:46:10 16부 플랑드르산 클레페의 앤
1:54:25 17부 캐서린 하워드의 꿈
2:01:52 18부 캐서린 파는 승리한다
2:09:35 19부 지쳐버린 영국의 숙종
2:17:37 20부 영국에 재림한 요시야
2:23:47 21부 백성을 사랑한 순례의 길
2:29:24 22부 악한 부모에게 이끌리다
2:36:00 23부 영원한 생명을 택하다
2:42:21 24부 절망의 세월을 안겨주다
2:50:43 25부 아버지를 닮은 피의 군주
2:58:59 26부 마지막 희망을 내려놓다
3:05:50 27부 폭군은 성군을 낳는다
3:13:32 28부 장미전쟁과 제왕의 탄생
3:20:34 29부 여왕이 사랑하는 남자
3:27:35 30부 블러디 메리는 잊혀진다
3:35:32 31부 버지니아에서 천조국으로
3:41:49 32부 여왕이 가둔 여왕
3:49:22 33부 칼레의 불타는 밤
3:57:39 34부 4대 희극을 탄생시킨 여왕
4:04:28 35부 런던의 분노는 여왕을 향한다
4:11:24 36부 잊혀진 황금의 연설
4:19:03 37부 스튜어트 가문의 탄생
4:26:49 38부 혼란의 시대를 계승한 비운의 여왕
4:28:57 39부 어린 날에 소나기같은 사랑을 겪다
4:31:24 40부 내전 중인 나라에 돌아온 불청객 여왕
4:34:06 41부 잉글랜드의 왕위를 원한 두명의 여인
4:36:47 42부 여왕을 사랑한 두 남자
4:39:18 43부 연옥에서 지옥으로
4:41:49 44부 떠나야 할 순간은 때를 가리지 않는다
4:43:50 45부 폐위, 유산, 탈출, 패전, 그리고 망명의 여정
4:46:11 46부 은혜를 원수로 갚은 패륜의 여인
4:48:21 47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순교자 여왕
4:50:52 48부 선왕의 길을 거부한 최후의 절대군주
4:53:47 49부 기로에 선 국교회의 수호자
4:56:42 50부 가이 포크스, 왕을 죽이려 하다
4:59:01 51부 천조국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5:02:05 52부 킹 제임스 성경의 탄생
5:06:04 53부 모두 그의 시대를 거쳤다
5:09:36 54부 어머니 메리의 곁으로 가다
5:13:46 55부 독이 든 성배를 들다
5:17:26 56부 버킹엄 공작, 영국을 파멸시키다
5:20:58 57부 권리청원은 그저 '청원'이었다
5:26:45 58부 좁혀오는 왕의 활로
5:30:22 59부 잉글랜드 내전의 시작, 기다리는 엣지힐
5:34:18 60부 크롬웰의 등장, 모든 것이 뒤바뀐다
5:39:13 61부 네이즈비로 놓여진 슬픔의 길
5:43:48 62부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린 순교자
5:49:15 63부 잉글랜드의 히틀러
5:53:46 64부 공화국 또한 주인을 필요로 한다
5:57:36 65부 자비없는 금욕주의자
6:03:06 66부 삶의 끝에 선 잔혹한 혁명가
6:12:08 67부 혁명가의 아들
6:17:50 68부 원수의 죽음을 기다리다
6:23:47 69부 왕정복고를 이룬 영국의 혜문왕
6:30:93 70부 크롬웰의 망령, 런던을 불태우다
6:35:03 71부 국민을 기만한 가톨릭의 수호자
6:41:44 72부 쾌락의 시대를 연 국민의 아버지
6:49:22 73부 위대한 제독
6:55:20 74부 실리를 버리고 진리를 택하다
7:00:29 75부 두려울 것 없는 가톨릭의 수호신
7:06:22 76부 근세의 리어왕
7:11:42 77부 그는 지금도 살아있다
7:18:00 78부 타국에 뿌려진 대의의 씨앗
7:24:19 79부 조국을 구하고 성웅을 죽이다
7:31:32 80부 또다른 혁명의 시작
7:38:35 81부 영국민은 이방인을 원하지 않는다
7:44:20 82부 떠나야 할 순간은 때를 가리지 않는다
7:52:24 83부 상처뿐인 영광을 받들다
7:59:41 84부 의회를 뒤흔든 영국의 숙종
8:07:17 85부 그레이트 브리튼은 그렇게 탄생했다
8:12:58 86부 영원한 시작
8:20:58 클로징
※ [케이피아 : 역사채널] 후원 방법
1. [케이피아 : 역사채널] 구독 + 알람 설정하기
2. [케이피아 : 역사채널] '좋아요' 누르기
3. 자율 구독료 : 679802-01-243709 국민은행(김건표)
* 자율구독료는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Musics :
François Couperin - Pieces en Concert - Prelude, La Tromba, Air de Diable
Arcangelo Corelli - Concerto Grosso G Minor 1
Videos :
Laurence Olivier - Richard III (1955 film)
Kenneth Branagh - Henry V (1989 film)
David Michôd - The King (2019 film)
Ernst Lubitsch - Deception (1920)
Alexander Korda - A Man For All Seasons (1966)
Charles Jarrott - Anne Of The Thousand Days (1969)
Justin Chadwick - The Other Boleyn Girl (2008)
Trevor Nunn - Lady Jane (1986)
Shekhar Kapur - Elizabeth (1998)
John Madden - Shakespeare in Love (1998)
Shekhar Kapur - Elizabeth : The Golden Age (2007)
Justin Chadwick - The Other Boleyn Girl (2008)
Josie Rourke - Mary Queen of Scots (2018)
Ken Hughes - Cromwell (1970)
Michael Hoffman - Restoration (1995)
Laurence Dunmore - The Libertine (2004)
Mike Barker - To Kill A King (2008)
Roel Reiné - Admiral, Michiel de Ruyter (2015)
Yorgos Lanthimos - The Favourite (2018)
All Rights : Musics & Videos Owner
E-mail :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세계역사#유럽역사#영국역사#헨리 7세#헨리 8세#에드워드6세#제인그레이#메리1세#블러디메리#엘리자베스1세#리처드3세#아라곤의캐서린#앤불린#제인시모어#캐서린파#장미전쟁#종교개혁#성공회#영국국교회#통일령#수장령#메리스튜어트#제임스1세#찰스1세#올리버크롬웰#찰스2세#제임스2세#메리 2세#앤 여왕#청교도혁명#권리청원#권리장전#명예혁명#영국내전#잉글랜드내전#자코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