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도수치료를 제대로 알아야만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도수치료를 받아야 하는 분들도, 도수치료를 실시해야 하는 선생님들도, 이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병원에서 도수치료 항목이 실비로 보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도수치료가 증상을 회복에 그만큼 필요하다는 증거이며, 과학이 발달하고, 장비가 더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기계가 대신 할 수 없는 치료 방법이 존재하고, 오직 치료사의 손으로 해야만 하는, 치료 방법과 증상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신비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손은 마법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아프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고, 손으로 만지면, 신비한 우리 몸은 통증이 감소되는 경험들을 합니다.
다만 우리가 잘 감지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겁니다.
먼저 네이버가 알려주는 도수치료에 대해 공유합니다
“도수치료는 근골격계 질환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비수술치료의 일종으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의거하여 병의원 내에서 의사 혹은 의사의 감독하에 전문 물리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척추나 사지의 연부조직, 관절의 위치를 바로잡고 통증 및 체형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맨손(徒手, 도수)으로 치료한다는 뜻이며 영어로는 '수기 치료(manual therapy)'라 한다. 도수치료는 디스크나 거북목 증후군, 척추측만증, 퇴행성 척추장애 등의 치료에 이용된다.
대표적인 도수치료에는 근막이완치료가 있는데, 이는 전문치료사의 수기로 근막을 이완시켜 척추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고 신경을 자극하여 틀어진 관절을 바로 잡아주는 원리다.”
도수치료의 기술은 간단한 동작을 반복적인 연습으로 누구나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수치료의 핵심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도수치료의 정확한 진단은 진단장비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문진(눈으로 확인)과 촉진(손의 감각으로 확인)을 통해서 얻어집니다. 여기에 많은 임상의 경험에 따라 정확도와 치료 기술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도수치료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환자가 도수치료를 통해 어느 정도까지 회복이 가능한가의 여부를 파악하고, 치료의 기간, 치료의 방법을 선택하여야 하며, 만약 도수치료 보다는 수술이나 다른 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면 환자에게 그 사실을 통보해서,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2차로 발생 할 수 있는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2차 부상의 피해는 매우 심각합니다. 최악의 경우 치료가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수치료를 받아야 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수치료는 반드시 알고 받아야 한다고 말씀 드립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가족들 중에서 잘 모르는 질환에 걸리거나, 중증의 병에 걸린 후에 그 병명과 질환에 대해서 병에 걸린 이유와 치료방법에 까지 거의 전문가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공부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거나 경험하신 분이 있으실 겁니다.
도수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최소한 도수치료가 어떤 원리에 의해서 효과가 있는지, 도수치료의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잘못된 도수치료후의 피해 사례들은 무엇인지 들을 확인 하시기를 말씀 드립니다.
제가 편집하여 올려드리는 영상은, 저를 15년 전에 도수치료(카이로프랙틱) 수업으로, 1년 동안 가르쳐 주신 나범주 스승님의 영상입니다. 수업은 매주1회 5시간씩 진행되며, 16주차가 1회과정이 끝나는데 저는 3회 과정을 연속으로 수강해서 배웠습니다.
나범주 스승님은 올해로 도수치료 근무경력 34년이고, 매주 진행되는 도수치료사 교육이 54기(1기수 16주)가 진행 중입니다.
그 동안 도수치료 학문은 접근하기가 어려웠던 학문이었으나, 수많은 교육 활동(도수교정연구회)과, 임상을 통해서, 불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핵심을 좀 더 알기 쉽게 풀어서, 재 구성 하였으며, 올바를 도수치료 문화의 정착과, 도수치료 후진국에 선생님의 노하우를 보급하자는 의견에 동참하여, 전에 촬영했던 영상과, 새롭게 촬영하는 영상 중에서 쉬운 영상들을 따로 편집하여 쉽게 배우는 도수치료 영상 채널에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