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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 그립고... 그리운... (가사)

Written By 못됐다사랑 on Sunday, Aug 18, 2019 | 09:22 AM

 
#박효신 ➿ 그립고... 그리운...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보는데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걸음 날 떠나지 말라고 잡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유난히 어둡던 표정 날 위해서란 그 얘기 너무 미안해서 나를 두고서 가지말라고 널 안고 꼭 말해줄걸 다시 날 사랑해 줄 그때로  그 시간으로 돌아가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해맑은 너의 얼굴 사랑을 말하던 두 눈 사랑을 말했던 그 두 눈 너무 예뻤는데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너무 아름답던 너의 모습 잊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