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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잡겠다"며…기무사, 시민 대화 무차별 도청했다

Written By JTBC News on Monday, Apr 08, 2019 | 10:09 PM

 
세월호 참사 직후 기무사는 유병언 씨를 검거하는데 필요하다며 민간인들의 각종 대화를 불법 감청했습니다. 그러니까 도청을 한 거죠. 시민들의 대화를 몰래 엿듣는 도청은 과거 독재 정부들이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서 썼던 수법인데 영장을 받아서 하는 합법적인 감청 역시 대간첩 업무 등에만 극히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월호 당시 감청 내용을 JTBC가 입수해 확인한 결과, 기무사는 놀이터와 영화관 식당 등에서 이뤄진 일반 시민들의 대화까지 무차별적으로 엿들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