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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35년만에..." 눈물의 상봉한 父子

Written By 뉴스1TV on Monday, Oct 02, 2017 | 11:51 PM

 
"찾아줘서 너무 고맙고... 너무 미안하고 내가 할 말이 없다." 35년만에 자신과 닮은 아들을 영상으로 마주한 아버지는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추석을 몇일 앞두고 수십 년만에 상봉한 부자의 소식이 최근 대구경찰청 SNS에 올라와 주변에 감동을 주고 있다. 3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스웨덴으로 입양된 A씨(37)가 애타게 찾던 아버지 B씨(59)를 지난달 27일 경찰서에서 35년만에 영상통화로 만났다. /뉴스1 (대구 동부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