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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시리즈 총정리

Written By 빨강도깨비 on Sunday, Jul 30, 2017 | 07:00 AM

 
가장 성공적인 리부트 영화이자 가장 감성적인 SF영화, 혹성탈출 시리즈. 대단원의 마지막을 장식할 3편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8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1,2편의 주요 줄거리와 혹성탈출 시리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모션캡쳐, 시저를 연기한 앤디 서키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 영상에서 못다한 이야기 원래는 1,2편의 줄거리만 5분 내외로 요약하려 했지만 혹성탈출을 이야기 하면서 모션캡쳐와 앤디 서키스를 말하지 않는건 말도 안된다 생각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바꿨습니다. 1,2편의 모션캡쳐와 그래픽도 훌륭했지만 3편 종의 전쟁에서 보여지는 유인원들의 모습을 통해서 정말 실사와 그래픽의 경계가 사라졌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영상 내용중에서 애매한 해석이 될 수 있는 모션캡쳐 관련 내용을 부연하자면, '모션캡쳐'는 배우들이 움직임을 캐치할 수 있는 마커가 달린 특수 수트를 입고 촬영한 뒤, 이 움직임에 가상의 캐릭터를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안면 근육의 변화까지 담아내는 전면 카메라가 등장하면서 단순한 모션(동작)이 아닌 퍼포먼스(연기)까지 담아낸다고해서 '퍼포먼스 캡쳐'라는 말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그린스크린이라 부르기도 하는 '크로마키' 촬영 방식은 배우들이 초록색(또는 파란색) 배경에서 연기한 뒤, 초록색 부분을 그래픽으로 채워넣어서 가상의 공간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모션캡쳐를 위해서 꼭 그린스크린 앞에서 촬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모션캡쳐는 '촬영'이 아니라 배우의 수트에 있는 마커(Marker)들의 정보만 읽어들이는 일종의 트래킹(Tracking)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트래킹만 할 경우에 그린스크린이 아닌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션캡쳐 방식이었습니다. - 배우들은 그대로이고 배경만 CG가 필요할때는 크로마키 촬영(인물) + CG 배경 - 배경은 실사지만 캐릭터가 가상일 경우 실사로 촬영한 배경 + 모션캡쳐로 만들어낸 CG 캐릭터, - 캐릭터와 배경 모두 가상일 경우에는 크로마키로 촬영 + 모션캡쳐가 사용되었습니다. 웨타 디지털(WETA Digital) 기술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션캡쳐 마커의 트래킹 뿐만 아니라 실제 장소에서 배경까지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웨타는 반지의 제왕을 시작으로 킹콩, 아바타 등 CG영상 혁명이라 불리는 대부분의 작품을 담당한 비쥬얼 이펙트 전문회사로 혹성탈출 3부작 모두의 CG를 담당했습니다. ★ 본 영상은 '혹성 탈출: 종의 전쟁' 공식 협찬으로 제작된 영상이며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영상에 사용된 영화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1) -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2014) - 혹성탈출: 종의 전쟁 (2017, 예고편) ★ 영상에 사용된 음악 - 0:01 Stealing the 112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OST) - 0:50 Inhaling the Virus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OST) - 1:30 Ceasar's Home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OST) - 1:42 Cookies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OST) - 2:51 Inhaling the Virus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OST) - 3:28 Greatness (from PremiumBeat.com) - 7:46 Collider (혹성탈출: 종의 전쟁 예고편 삽입곡) ♥ 영화로 만들어가는 영상매거진, 영화전문 유튜브채널 빨강도깨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