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utos & Vehicles » [김대훈기자의 리얼시승기]롤스로이스 던(DAWN),"새벽을 조용하게 깨우는 초(超) 럭셔리 카!"

[김대훈기자의 리얼시승기]롤스로이스 던(DAWN),"새벽을 조용하게 깨우는 초(超) 럭셔리 카!"

Written By GLOBAL MOBILITY on Thursday, Jul 27, 2017 | 02:06 AM

 
자동차를 디자인할 때 영감을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자연, 주변 환경, 사람 등 다양한 것을 참고해 새로운 것을 만든다. 배의 닻에서 영감을 얻은 듯 아주 고급스러운 요트를 떠오르게 하는 차 ‘롤스로이스 던(DAWN)’을 리얼시승기가 만나봤다. ■초 럭셔리한 앞태 롤스로이스 던은 고급이라는 글자에 한자 ‘초(超)’를 붙여야 할 것 같다. 한 눈에도 그냥 비싸 보이는 외모다. 큰 신전이 맞이하는 느낌이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서 이미지를 가져왔다는 라디에이터 그릴은 한번 보면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설명이 필요 없는 ‘환희의 여신’은 바로 롤스로이스의 또 다른 상징이다.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이다. 헤드라이트를 보면 이번 ‘던’은 신형 고스트 모델과 같아 보인다. 물론 LED램프를 사용했다. 은은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조금 커진 느낌이면 더 좋을 듯하나 아쉽다. 큰 그림은 롤스로이스지만 모델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