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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폭소유발자' 윤도현 "비긴어게인…난 손해볼게 없어"

Written By 뉴스1TV on Thursday, Jun 22, 2017 | 03:18 AM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가수 유희열과 윤도현이 '비긴어게인'에서 길거리 공연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은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2층 JTBC홀에서 열린 JTBC '비긴어게인' 제작발표회에서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음악을 본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처음 해봐서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윤도현은 "이소라·유희열에게 얻고 배운 것이 많았다"며 "속된 말로 저는 손해볼 게 없는 프로그램이었다"고 했다. '비긴어게인'은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과 동행자 노홍철이 해외에서 낯선 거리 버스킹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25일 밤 10시30분 첫 전파를 탄다. [이 영상은 뉴스1에서 제작한 것으로, 허락없이 무단 복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