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7인조 아이돌 BLANC7 (블랑세븐) 전격 데뷔!
“음악으로 치유해주는 힐링돌 되겠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 치유해줄수있는 포부를 가진 7명의 아이돌 그룹 BLANC7 (신우, 쟝폴, 테노, 디엘, 스팍, 케이키드, 타이치) 이 가요계에 첫 데뷔와 동시에 화려한 항해를 시작했다.
그룹명 BLANC7은? “화이트 컬러 7가지의 조화”
BLANC7 (블랑세븐) 의 그룹명을 통한 해석은 화이트컬러를 기반으로 한 순수의 의미를 부여함으로서 하얀 도화지 위에 앞으로의 블랑세븐만의 음악 감성 색채를 더해 가요계의 힐링돌이 되겠다는 취지로 태어났다.
7인의 아이돌 BLANC7은 사람들에게 지친이들에게는 음악으로 위로의 마음을 담아 행복한 일상에 아름다움과 희망, 용기를 전해 주고자 한다. BLANC7 의 멤버로는 메인보컬인 신우의 보컬리스트의 능력치를 극대화하여 BLANC7을 이끌어나가는 보컬파트의 안정감을 더해 좋은음악과 퍼포먼스로 음악의 감동과 느낌에 감동을 담은 춤을 표현하며 선사한다는것에 BLANC7의 포인트가 숨어있다 그리고 필드하키와 스킨스쿠버등 만능 체육돌인 쟝폴, 모든장르를 랩으로 표현하며 방송 댄서 (야마앤핫칙스) 출신인 테노, 마음이 착하고 성실한 노력파 디엘, B-BOY 세계대회 트리플크라운 우승 출신인 스팍, 다방면에 있어서 스타성을 겸비한 케이키드, 타고난 보컬리스트이자 국적이 일본인 막내 타이치 총 7인으로 탄생되었다.
BLANC7 데뷔 타이틀곡 'YEAH‘ 와 후속곡 ’FIRE'
타이틀곡 YEAH 는 일렉트로닉 장르를 기반으로 멜로디에 Funky한 그루브를 입혀 후크송의 맥락을 더해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고백의 메시지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곡이며 (Eletronic Funky) 장르 스타일의 곡으로 파워풀한 리듬과 풍성한 베이스라인을 통해 세련된 사운드를 접목시켰고 특히 반복되는 브릿지 코드웍에 단순한 멜로디를 생성해내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냈고 퍼포먼스의 장르 파괴적인 (B-boying) 연출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간주부분엔 트랩 (Trap) 사운드를 삽입 강력한 래핑을 통해 외치는 세련미를 가미했다 ‘YEAH’의 가삿말에 “ 널 부를 때 yeah yeah yeah yeah yeah 내가 널 부를 때 그 기분 사랑해서 yeah yeah yeah yeah yeah 널 많이 갖고 싶은 거야” 라는 노랫말에서도 엿 볼 수 있듯 아픔과 힘든 마음을 YEAH를 외치며 극복할거라는 노래다.
후속곡 ‘FIRE'는 댄스버전, 발라드버전 두가지로 출시됐다
음악적인 멜로디와 퍼포먼스를 곡에 가미하여 멜로디는 같지만 다른 스타일을 프로듀싱 하여 음악에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기획되어진 컨텐츠이다
조성모 ‘불멸의 사랑’ 아이비 ‘바본가 봐’ KCM ‘은영이에게’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겸 BLANC7 제작자 양정승은 “BLANC7은 한국 데뷔전부터 일본 프로모션을 통해 먼저 일본에서 데뷔를 시작했고 이와 동시에 프로모션을 한국과 중국, 일본, 아시아 전역을 중점으로 할 계획이다” 며 “처음에 모든 것을 보여주기 보다는 주어진 시간을 통해 지속적으로 멤버들이 가진 매력을 조금씩 천천히 보여드릴 계획이다” 고 제작의도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