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일, 엠브레인 상무이사 / 이동우, YTN 보도국 부국장
[앵커]
닷새 남았습니다마는 막바지 혼전 그래서 정말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저희가 권역별로 중간 판세들을 분석하고 물론 지금까지의 예측입니다마는 각 당의 예상 의석수까지 오늘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고 정치분석가입니다. 이상일 아젠다센터 대표, 그리고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병일 엠브레인 상무이사, 그리고 저희 YTN의 이동우 보도국 부국장을 초대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 문재인 전 대표가 지금 광주에 가 있고 호남에서 지지를 거두면 정계 은퇴하고 대선에도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우선 어떻게 해석을 하셨는지 부국장님?
[기자]
오늘 선거가 5일 남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국민의당 지지율이 특히 호남에서 요새 약진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여론조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2배 넘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상당한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고 문재인 대표 입장에서는 만약에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실패하면 어차피 대선 후보로서 생명력은 마무리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최후의 승부수를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린 것이죠.
광주를 어렵게 방문해서 어떻게 보면 마지막 승부수라고 할까요. 그런 걸 던진 겁니다. 만약에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 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문재인 대표의 대선 후보로서 인정해 주지 않는다면 결국 정계를 은퇴하고 내년 대선에 불출마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런 얘기를 한 겁니다.
[앵커]
지금 보시는 사진이 오늘 5. 18국립묘지를 방문했고 옆에 김대중 대통령의 셋째아들 김홍걸 씨와 함께 무릎을 꿇고 참배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그리고 그다음 일정으로 이른바 광주 선언, 오늘 호남에서 지지를 거두면 정계 은퇴하고 대선 불추마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과연 호남 민심을 움직이는 데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인터뷰]
이제 선거가 며칠 안 남았기 때문에 사실 이 부분이 조금 더 일찍 그러니까 만약에 문재인 전 대표가 호남을 방문하고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였다면 여론에 영향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워낙 막바지에 왔기 때문에 그리고 워낙 선거 판세가 호남에서 전체적인 정당 지지율뿐만 아니라 각 선거구에서 국민의당 후보들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40815080629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