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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토종견 '진돗개' 처음으로 군견 합격 / YTN

Written By YTN on Tuesday, Nov 17, 2015 | 03:57 AM

 
그동안 군견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던 우리나라 대표 토종견인 진돗개가 처음으로 군견에 합격했습니다. 화제가 된 진돗개는 19개월 된 수컷 '파도'와 23개월 된 수컷 '용필'인데요. 이 두 마리의 진돗개는 앞으로 제1 야전군 사령부에서 탐지견과 추적견으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진돗개는 충성심이 강해 자신을 돌보던 군견 병이 전역하면 통제가 어려워 군견으로 활동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파도와 용필은 지난 2월부터 훈련에 투입돼 적격심사를 통과해 진돗개 최초의 군견으로 등록했습니다. 특히 파도는 최근 열린 탐지견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폭발물 탐지능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환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5111716124774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