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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영상] 영화 ‘내부자들’ 조승우 “이병헌, 코 흘리개 시절부터 대스타…첫 촬영 신기했다”

Written By 뉴스인사이드 on Thursday, Oct 08, 2015 | 10:20 AM

 
영화 ‘내부자들’의 주연배우 조승우가 이병헌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우민호 감독과 원작자 윤태호 작가, 주연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해 작품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승우는 이병헌에 대해 “코흘리개 시절부터 이병헌 형님은 스타였다. 형이 나오는 드라마를 가족과 함께 봤던 기억이 있다. 첫 장면을 찍는데 이병헌이라는 배우가 눈을 마주치며 연기를 하는데 연기를 감상하느라 내가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승우는 “출연을 고사했다가 승낙했던 이유 중 하나가 ‘언제 이병헌이라는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도 있었다. 엄청난 영화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받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대표 작가 윤태호의 미완결 웹툰 원안과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 명배우들의 협연이 빚어낸 강렬한 범죄드라마로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았다. 11월 개봉 예정.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영상 이현미 기자 [스타서울TV 보도자료 및 제보[email protect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